가슴을 후려칠만큼 힘들다고
늦은 저녘에 전화벨이 울립니다
언제든 힘들어 미칠것 같을 땐 달려와라!
아님 전화해라던 참한 동생에게서
꾹 참았던 침묵의 보따리가
석류 속 알갱이처럼 봇물되어 터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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