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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면 아픈대로
가을은 우리에게 나름의 각색으로 다가오겠지요.
참 괜찮다던 친구가 덜어진 무게에 움찔합니다.
이따금씩 가슴도 열어 줍니다.
기다립니다
그 친구 어떤식으로든 고백 할 겁니다.
사랑이란 이름으로
친구야 힘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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