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안의 나 _()_

누구를 위하여 사경을 하는가?

꽃아낙 2014. 9. 17. 21:26

 

 

 

 

 

새벽까지 잠을 쫒아가며  내안의 길을 가다.

 

     마침은 새로운 시작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친구야! 

나의기도가 달하지 않드래도

미워하지 않기를

소중한 바램대로 함께

 호흡해주마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