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생각! 입추가 지나고 벌써부터 새벽이 이르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, 아가들 밥주고 덜깬 잠도 달아나고하여 덩그러니 벤치에 앉아 하루의 고민을 털어봅니다. ▲ 2.5그램의 치어를 입식! 석달이 지난 지금, 메기크기를 가늠해 보려고 뜰채로 잡았더니 크게는 600그램~250그램까지 다양. 엄청 힘이.. 아낙의 日常(近況) 2017.09.06
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십시오. 지인이 보내 온 소매물도 모습입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pYtdxMDf5o&feature=player_embedded ▲ 가사와 곡이 좋아서 올려봅니다.여기를 눌러주세요 바램 :노사연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.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.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.. 내안의 나 _()_ 2015.09.25
누구를 위하여 사경을 하는가? 새벽까지 잠을 쫒아가며 내안의 길을 가다. 마침은 새로운 시작이다. 친구야! 나의기도가 달하지 않드래도 미워하지 않기를 소중한 바램대로 함께 호흡해주마! 내안의 나 _()_ 2014.09.17
지식과 지혜는 ... 살다보면 잘잘한 것에 집착도 하게되고 그러다 이게 내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채찍하며 살아가는 양면의 얼굴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적절하게 흡수시킬 수 없으면 모래알을 움켜진 형상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의 앎을 많은 노출도 그렇다고 무식함도 아닌 일깨움을 가질 時.. 내안의 나 _()_ 2014.05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