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도 좋지만
다채롭게 가꾼 조경수들을 보니
경탄이 절로 나온다ㆍ
손마디에 굳은살은 명함도 못꺼낼만큼
주인장의 작한미소가 보태진
드넓은 농장들을 조심스런 걸음해 보았다ㆍ
그간 꿈꾸던 나의 공간들을 채워줄
참한 아이들을 점찍어놓고~~
돌아오는길 토마토 농장엘 들러 .
싱싱한 방울도마토 몇박스 구입한걸루
이웃들과 정도나누고 그리그리
연휴가 훌쩍 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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