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후레지아 품평회에는
사정상 참석못하고 지인께서 보내주신
따끈한 사진으로 대신해봅니다.
달콤한 후레지아향에 흠뻑 취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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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히보면 꽃모양.색상,형태.
각각의 자태가 다름을 볼 수 있답니다.
지난번 蘭품평회와는 사뭇다른 절화의 멋스러움과
유리병 속 투명감이 매력이네요.
꽃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예술입니다.
향에 취하고 색감에 빠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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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방문시에 꽃봉우리가
이렇게 활짝 피고지고를 거듭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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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은 모두
무엇이 되고 싶다.
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
잊혀지지 않은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.
김춘수의 "꽃"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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