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기 반건조!
그 후 스토리입니다.
어장 마무리 작업이 순조롭지 못해 잔량파악도 안된지라...
"메기반건조"란 나름의 命名으로
지난 열흘간 넘 바빴네요.
살아가는것 또한
예견할수 없듯이 늘 여운과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.
활어로 제곁을 떠나야 할 아이들이
이렇게 몇일간 더 머무름(?)에
재미삼아 "메기반건조"라고 했었지만
유일하게 쉼을 얻을 때, 또 수행의 나날인것을~~~
작은 애마에 구석구석 싣느라...
.
.
.
하루만 땡땡이(?) 치며.. 쉴께요
얘들이랑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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