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정신을 가다듬고
혼돈을 재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그간 제 블방을 찾아주신 벗님들!
봄향기처럼 아낙의 일상을 그려야겠습니다.
이화령을 넘어 돌아오는 길 각연사에 잠깐 들렀습니다.
이룰 수 없다고 꿈도 못 꿀 것인가?
나름의 꿈들 꾸시고 이루시는 봄을 맞이하자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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