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가뭄을 해갈이라도 하듯
올해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.
업무와 관련하여
일전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엘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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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잘 다듬어진 정원이 첫인사를 하니
반갑기 그지없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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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중에도 주차장이 만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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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에서 가물가물한 업무를 익히느라
왠종일 정자세로 있자니 허리도 머리도 혼돈이 오더라구요.
내나이가 얼마더라.....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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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덧붙이자면
한국은 26%란 통계자료에 부끄러움을 금할길 없었습니다.
정의를 위해서 나설수 있는 당당함은 먼 이야기 같습니다.
올해는 아마도 더 바쁜해가 될 것 같습니다만,
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일상을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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