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충탑에서 치뤄진
현충일 추모행사를 마치고 나니
하늘도 슬픔을 읽기라도하듯 비가 주룩주룩 ...
본행사에 앞서
보훈회 관계자분들이 추모제를 지내고,
6월에 많은 행사가 집중된지라,
잠깐 참석하여
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위로하며 묵념으로 대신하였다.
▲
미망인의 안타까운 통곡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...
호국영령들이시여
부디 평온히 잠드소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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