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주 접하기 어려운 37사단의
창설 61주년 기념이라하여 초청을 받고
아들 딸들의 늠름한 기세를 느끼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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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같은 어린 헌병앞에 어떻게 자세를 취해야 할지
제가 얼음이 되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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