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식 2개월 된 메기 먹이활동입니다.
한여름 폭서에도 잘 견뎌주고
이제야 역동의 몸짓으로 아침을 맞이해 줍니다.
녹조로 고생도 많이하고
올해는 한달이상의 이상기온현상으로
바다양식 우럭의 떼죽음의 뉴스를 접하니
양식어민으로서 가슴이 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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