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꿈을 심는 希望의 새 길(나용찬)
한주 내내 가뭄과 시름하느라 따가운 햇살아래 새까만 아낙이 되었습니다. 천사같은 비님이 기다려지는 즈음, 한 권의 冊과 마주하며 일상을 그려 봅니다. 에세이집 "꿈을 심는 希望의 새 길" 나용찬 지음 누군가 할 일이라면 "내"가하고 내가 할 일이라면 "지금"한다. 時間의 위대함 "처음 뵙겠습니다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. "고마워요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. "힘내세요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 날 때가 있다. "축하해요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넘치는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. "용서하세요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인간의 나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. "안녕"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영원한 이별이 될 때가 있다. 사람은 1초에 기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