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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고장 옮기고...그늘막 해체하고...

지난해 가을 이 모습을 상상하며! 이제 물주기도 좋고 대문앞으로 옮겼으니 자주 보살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, 이곳을 재정비 해야기에 일단은 걸림돌이라--+ 그간 그늘막 역활만 해서 다시 지어야 할텐데... 여기저기 어장에서도 소각하고 혹시나 불놀이(?)에-* 때마침 바람이 없는날이라 보름날 달집을 태우듯 주변 잡풀들을 정리했어요. 몇일동안 한 일인데도 끝이없는 일이라 오늘은 여기까지만... 사랑아~ 호동아~ 니들이 상팔자구나!